조선일보입력 2023.05.26. 03:0000○ 선관위 늘공 넘버 1과 2, 자녀 셀프 채용으로 사퇴. 자식에게 물려주는 직장이라면 100% 신의 직장.○ 검찰, ‘SG증권 사태’ 주범들의 유명 그림들 압수. 예나 지금이나 구린 돈 굴리는 데 미술품만 한 게 없나보군.○ ‘리틀 트럼프’ 디샌티스의 대선 출마 선언에 트럼프는 부글부글. 호랑이 키운 건지 고양이 키운 건지 개봉박두. 많이 본 뉴스[양상훈 칼럼] 이재명 '총통' 징후 엿보인다민주당이 술 접대 의혹을 제기한 지귀연 판사에 대해 공수처가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판사도 사람인데 술을 마실 수 있다. 다만 사건 관...[사설] 국민 인내 시험하는 윤석열 김건희 부부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했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지 나흘 만에 공개 활동에 나서며 “...[김별아의 문화산책] 영원한 청춘의 퇴장1966년 베이징대학교 구내식당 벽에 대자보 한 장이 붙었다. 그 대자보는 마오쩌둥의 찬사를 받으며 홍위병 운동과 문화대혁명 전면화로 ...[김별아의 문화산책] 영원한 청춘의 퇴장1966년 베이징대학교 구내식당 벽에 대자보 한 장이 붙었다. 그 대자보는 마오쩌둥의 찬사를 받으며 홍위병 운동과 문화대혁명 전면화로 ...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