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이 2일 “자유계약선수(FA) 김단비와 계약 기간 4년에 연봉 3억원, 수당 1억5000만원 등의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우리은행 또 팀내 FA 최이샘과 계약 기간 2년, 연봉 2억1000만원, 수당 3000만원에 합의했다. 우리은행은 리그를 대표하는 박혜진과 김단비에다 최이샘, 박지현, 김소니아까지 보유, 청주 KB스타즈 못지않은 막강한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
조선일보
입력 2022.05.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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