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조 영농법인 윤제림 회장과 김성오 한국협동조합창업경영지원센터 이사장이 제32회 일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가나안농군학교 창설자인 일가(一家) 김용기 선생(1909~1988)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에 정 회장은 산림 녹화 사업에 힘쓴 공로로 농업 부문, 김 이사장은 협동조합 모델을 확산시킨 공로로 사회공익 부문 상을 받았다.
조선일보
입력 2022.08.02. 04:44
0
0
많이 본 뉴스
오는 20일을 전후해 중부·남부지방에도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는 평년보다 일주일 빠른 지난 12일 장마가 시작됐다. 17...
친여(親與) 성향으로 분류되는 임은정 대전지검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0기)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 전문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에 대...
방송인 임성훈이 모교인 연세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는 임성훈이 ...
방송인 임성훈이 모교인 연세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는 임성훈이 ...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