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동작구 극동아파트 옹벽 붕괴 현장을 찾아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윤 대통령은 피해 주민들과 만나 “여러분 안전을 정부가 책임질 테니 정부를 믿고 기다려 달라”고 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8.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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