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세계노동절 전국 노동자 대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 2만5000여 명이 세종대로부터 대한문까지 8개 차로 중 6개 차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서울시의회 쪽은 시위 참가자들이 인도마저 점거했다. 시민들은 이날 보행은 물론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다.
조선일보
입력 2024.05.0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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