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내게 하루의 끝은 다음 날 새벽 5시.” 솔방울 폭탄, 가랑잎 배, 축지법도 울고 갈 신종 우상화.

○경찰 국가수사본부장에 내부 출신 내정…. 한 달 전 검사 출신 ‘아들 학폭’으로 낙마, 이번엔 검증 문제 없겠지.

○’루나 사태’ 권도형 놓고 韓·美 등 4國이 신병 확보전. ‘無國籍’ 가상 화폐 피의자, 단죄의 장소는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