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사회정책부 박상현 기자가 22일 열린 ‘2023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물관리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이 상을 기자가 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환경부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