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1.11. 01:2400재경전북특별자치도민회(회장 곽영길)는 9일 제20회 ‘자랑스러운 전북인상’ 수상자로 유균 극동대학교 석좌교수(전 KBS보도국장), 가수 현숙을 선정했다.제20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상’ 수상자로 선정 유균 극동대학교 석좌교수(왼쪽),와 가수 정현숙씨(오른쪽)(재경전북특별자치도민회 제공)/뉴스1 많이 본 뉴스전교 1등 엄마·기간제 교사 합작... 안동 시험지 유출 사건의 전말지난 4일 오전 1시 20분쯤 경북 안동의 한 여자고등학교. 1학기 기말고사 첫날이었다. 아무도 없는 어두컴컴한 학교에 여성 2명이 나...그놈 옆에 AI… 1조원의 눈물중국 항저우를 근거지 삼아 수년간 우리 국민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사기를 저질러 온 범죄 조직원 4명이 작년 8월 국내로 송환됐다. 이들...[단독]이진숙 총장될 때 논문 검증 교수, 핵심 보직 맡아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충남대 총장 임명 당시 논문 검증을 총괄한 교수가 이 후보자 총장 취임과 동시에 핵심 보직을 맡은 것으로 ...[단독]이진숙 총장될 때 논문 검증 교수, 핵심 보직 맡아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충남대 총장 임명 당시 논문 검증을 총괄한 교수가 이 후보자 총장 취임과 동시에 핵심 보직을 맡은 것으로 ...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