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이 31일 강원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광주도시공사를 24대23으로 누르고 2전 2승으로 우승컵을 들었다. 이효진이 7골 5도움을 올렸고 김보은이 5골을 넣었다. 삼척시청은 2013시즌 이후 8년 반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4.01.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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