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봉 한기악 선생 기념사업회가 수여하는 제50회 월봉저작상 수상자로 서호철(57·사진)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사회학)가 선정됐다. 수상 저서는 ‘조선총독부의 조사와 통계’(동북아역사재단)다.
조선일보
입력 2025.04.0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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