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봉 한기악 선생 기념사업회가 수여하는 제50회 월봉저작상 수상자로 서호철(57·사진)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사회학)가 선정됐다. 수상 저서는 ‘조선총독부의 조사와 통계’(동북아역사재단)다.
조선일보
입력 2025.04.05. 00:52
0
0
많이 본 뉴스
안녕하세요, 조선일보 문화부 신정선 기자입니다. ‘그 영화 어때’ 131번째 레터는 개봉 11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톰 크...
운동을 꾸준히 하더라도 오랜 시간 앉거나 누워있는 경우 ‘알츠하이머’ 발병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달 13...
방송인 풍자가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와 삭센다를 사용해 체중을 감량했으나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 풍자는 지난...
방송인 풍자가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와 삭센다를 사용해 체중을 감량했으나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 풍자는 지난...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