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樂器匠)’ 북 제작 보유자로 임선빈(72·경기 안양)씨와 윤종국(61·경기 구리)씨를 인정 예고했다. 악기장은 전통음악에 쓰이는 악기를 만드는 기능 또는 그런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현재 북, 현악기, 편종·편경 분야가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8.10. 03:00
0
0
많이 본 뉴스
엊그제 또 한 분의 ‘파란 눈 천사’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성(聖) 골롬반 외방 선교회 천노엘 신부입니다. 1932년 아일랜드 출신...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됐습니다. 비도 더 많이 퍼부을 것이고, 그러면 흙속에서 기어나와 온몸을 비틀다 그만 육포처럼 말라붙어 생을 마감...
지구와 화성 사이 거리 2억2500만km. 지난주 선보인 넷플릭스 첫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에서 이 거리는 로맨스의 ...
지구와 화성 사이 거리 2억2500만km. 지난주 선보인 넷플릭스 첫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에서 이 거리는 로맨스의 ...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