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2.08.15. 03:0000○여당 내분에 등장한 羊頭狗肉과 개고기. 혐오 식품 수준의 논쟁으로 언제까지 국민 피곤하게 할 건가.○오늘 오후 수도권부터 ‘물 폭탄’ 예고. 이 사태 넘긴 뒤 정부는 이상기후 대비한 百年大計부터 내놔야.○러軍, 돈바스 등 우크라 전쟁 최대 격전지에 소수민족 병사들 집중 투입. 이렇게 차별하니 苦戰은 不問可知. 많이 본 뉴스[윤명숙의 시니어하우스 일기] [3] 일년 넘게 밥을 같이 먹은 짝궁이 돌연 사라졌다거실 소파에 앉아 창밖을 보고 있는데 까치 한 쌍과 멥새 두 마리가 솔가지 사이를 휘젓고 다닌다. 자세히 보려고 일어나니 낌새를 알아챈...[김대중 칼럼] 국힘, 없애야 할 것 세 가지이재명 정권 출범 이후 국민의힘은 추풍낙엽 신세고 덩달아 한국의 보수는 의기소침에 빠져 있다. 국민의힘 지지 기반인 TK에서조차 “더 ...[사설] 혁신하는 척하려다 실패한 국힘 구주류들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맡기로 했던 안철수 의원이 7일 혁신위원장에서 사퇴했다. 안 의원은 “혁신의 문을 열기도 전에 벽에 부딪혔다. 최...[사설] 혁신하는 척하려다 실패한 국힘 구주류들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맡기로 했던 안철수 의원이 7일 혁신위원장에서 사퇴했다. 안 의원은 “혁신의 문을 열기도 전에 벽에 부딪혔다. 최...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