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2.08.15. 03:0000○여당 내분에 등장한 羊頭狗肉과 개고기. 혐오 식품 수준의 논쟁으로 언제까지 국민 피곤하게 할 건가.○오늘 오후 수도권부터 ‘물 폭탄’ 예고. 이 사태 넘긴 뒤 정부는 이상기후 대비한 百年大計부터 내놔야.○러軍, 돈바스 등 우크라 전쟁 최대 격전지에 소수민족 병사들 집중 투입. 이렇게 차별하니 苦戰은 不問可知. 많이 본 뉴스[태평로] 혁명은 투표함에서 나온다미국 국민은 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뽑았을까. “그의 당선은 미국 지배계급의 얼굴에 가운뎃손가락을 치켜세운 사건이었다. 경멸의 몸짓이자...[조용헌 살롱] [1493] 후계자 선정 방식로마 황제는 진작에 소멸되고 없지만 가톨릭의 교황은 지금까지 200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콘클라베’라는 방식도 일조했다고 본다....[만물상] 아이들 함성이 '소음'?한 아파트 단지 옆 초등학교에서 운동회 시작 전 아이들이 입을 모아 사과하는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였다. 운동장 한가운데 모인 아...[만물상] 아이들 함성이 '소음'?한 아파트 단지 옆 초등학교에서 운동회 시작 전 아이들이 입을 모아 사과하는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였다. 운동장 한가운데 모인 아...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