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5.18. 01:0000○文 전 대통령 회고록서 “김정은 非核化 약속 진심이었다 생각.” 그 책 출간된 날, 北은 동해로 탄도미사일 쏴.○공수처장 후보자 청문회서 딸에게 ‘편법 증여’ 시인. 편법과 불법 사이 수많은 피의자에게 희소식?○피격 슬로바키아 총리, 공산당원서 극우 포퓰리스트 변신 이력. 지지자 환호와 반대자 증오가 양날의 칼 된 듯. 많이 본 뉴스[광화문·뷰] 그 많던 反美는 정말 사라졌을까루마니아 대통령 결선투표에서 적나라한 친(親)트럼프 노선을 내건 후보가 18일 역전패를 당했다. 최근 있었던 캐나다·호주 선거도 일방적...[데스크에서] "100년 원전 협력"… 체코를 다시 봤다‘팀 코리아’의 체코 원전 수주전을 지켜보며 체코라는 나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우리는 수주전 초기, 비용·납기·기술 모두 우세...[윤희영의 News English] 외국인 눈에 비친 한국인 특성한류의 원산지(birthplace of the Korean Wave)를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유학생·체류자가 늘어나면서 그들 눈에 비...[윤희영의 News English] 외국인 눈에 비친 한국인 특성한류의 원산지(birthplace of the Korean Wave)를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유학생·체류자가 늘어나면서 그들 눈에 비...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