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전 대통령 회고록서 “김정은 非核化 약속 진심이었다 생각.” 그 책 출간된 날, 北은 동해로 탄도미사일 쏴.

○공수처장 후보자 청문회서 딸에게 ‘편법 증여’ 시인. 편법과 불법 사이 수많은 피의자에게 희소식?

○피격 슬로바키아 총리, 공산당원서 극우 포퓰리스트 변신 이력. 지지자 환호와 반대자 증오가 양날의 칼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