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5.18. 01:0000○文 전 대통령 회고록서 “김정은 非核化 약속 진심이었다 생각.” 그 책 출간된 날, 北은 동해로 탄도미사일 쏴.○공수처장 후보자 청문회서 딸에게 ‘편법 증여’ 시인. 편법과 불법 사이 수많은 피의자에게 희소식?○피격 슬로바키아 총리, 공산당원서 극우 포퓰리스트 변신 이력. 지지자 환호와 반대자 증오가 양날의 칼 된 듯. 많이 본 뉴스[사설] '주한 미군은 중국 견제' 70년 안보 기본 틀이 바뀐다미 국무부는 24일 한국과 미국이 주한 미군의 역할 재조정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동맹의 현대화’ 협의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만물상] 에어컨 온도 '높여라' '낮춰라' 싸움외국인 회사에 다니는 지인이 에어컨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 “서양인 동료들이 여름만 되면 사무실을 북극으로 만드는데, 너...[에스프레소] 이재명 정부의 갑질핑, 배추핑, 아부핑계엄 사태 발생 전인 작년 11월의 일이다.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집회가 열렸고 지방에서 올라온...[에스프레소] 이재명 정부의 갑질핑, 배추핑, 아부핑계엄 사태 발생 전인 작년 11월의 일이다.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집회가 열렸고 지방에서 올라온...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