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두산의 프로야구 더블헤더 1차전 2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3루 주자 양석환이 김재호의 희생플라이에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양석환은 KT 포수 장성우의 태그를 피해 득점에 성공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4.05.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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