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는 제56회 한국기자상 기획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본지 창간 104주년 특별취재팀(정한국·조유미·김윤주·김민기·한예나·양승수 기자)의 ‘12대88의 사회를 넘자’ 등 3편을 선정했다. 김지호 사진부 기자의 사진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서울의 밤’(본지 2024년 12월 5일 자 1면)은 사진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 그밖에 취재보도부문에서 2건 등 총 12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입력 2025.02.11. 01:30업데이트 2025.02.11.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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