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의 한 물류센터에서 소방대원들이 불길을 잡고 있다. 화재 당시 근무하고 있던 142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불을 끄던 직원 한 명이 팔에 화상을 입었다. 이날 오후 5시 22분쯤 큰불이 잡혀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인 ‘대응 1단계’가 해제됐다.
조선일보
입력 2022.05.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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