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7시 40분쯤 부산 사상구 감전동 도로에서 가로·세로 각 3m, 깊이 4m 크기의 싱크홀(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부산 지하철 사상~하단선 공사장 부근으로 전날 가로 5m, 세로 3m, 깊이 4~5m 싱크홀이 발생한 사상구 학장동 도로와 약 200m 떨어진 곳이다. 근로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25.04.15. 00:53
0
0
많이 본 뉴스
민중기 특검이 12일 법원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을 수 있었던 것은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를...
구독자 68만명의 뷰티 유튜버가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실제 지불한 비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김습습(본...
서울 한 대형 병원의 의사 A씨는 최근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고 의향서를 쓴 환자가 임종을 앞두고 의식을 잃자,...
서울 한 대형 병원의 의사 A씨는 최근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고 의향서를 쓴 환자가 임종을 앞두고 의식을 잃자,...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