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 서남부 구이저우성 유람선 전복 현장에서 구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전복된 두 척의 유람선에서 물에 빠진 84명 중 83명이 구조됐으나 이 중 9명은 숨졌다. 현장에서는 남은 실종자 한 명을 찾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25.05.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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