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2.03. 03:0000/뉴시스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나비 체험관을 찾은 한 어린이가 나비들을 보면서 활짝 웃고 있다. 기상청은 입춘 당일인 4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을 영상 10도로 예보했다. 서울이 영상 10도 이상인 입춘을 맞기는 지난 1973년(11.4도) 이후 51년 만이다. 최저기온도 1도로 예보돼 서울은 이날 종일 영상권을 유지하겠다. 많이 본 뉴스"저도 늙었어요"... 신애라가 털어놓은 요즘 몸 상태배우 신애라(57)가 노화로 인해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며 달라진 건강 상태에 대해 전했다. 30일 신애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몸이 예...층간소음도 베란다 흡연도 아니다… '불만 폭주' 아파트 민원 1위는?아파트 입주민들이 가장 큰 불편을 호소하는 문제는 주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는 자사 앱을 통해 접수된...[오늘의 운세] 6월 2일 월요일 (음력 5월 7일 壬寅)[오늘의 운세] 6월 2일 월요일 (음력 5월 7일 壬寅)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