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세계 랭킹 32위)의 임동혁(왼쪽)과 신영석이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 챌린저컵 3·4위 결정전에서 체코(세계 24위)의 공격을 막고 있다. 한국이 3대2(25-19 25-16 24-26 23-25 22-20)로 승리해 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 이날 결승전에서 터키(세계 17위)를 3대1(25-17 23-25 25-20 25-20)로 꺾고 우승한 쿠바(세계 12위)가 내년 상위 리그인 발리볼 네이션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8.01.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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