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 국면에 엎치락뒤치락하는 與野 지지율. 중도 공략할 여유는 없고 각자 ‘집토끼’ 챙기기에 정신없어.

○ 창원서 하던 명태균 검찰 수사 서울로 이송, 野는 특검 추진. 누가 하느냐보다 얼마나 신속, 공정하냐가 관건.

○ 美, 우크라·유럽 건너뛰고 러와 종전 추진. ‘자유주의 공동체’보다 ‘스트롱맨 공동체’가 좋다는 낯선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