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는 봄꽃인 복수초가 개화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나리아재빗과의 초본류인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이다. 개화 시기가 빨라 이른 봄 산지에서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해 ‘얼음새꽃’이라고도 불린다.
조선일보
입력 2024.02.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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