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 인간의 법정 공방을 그린 공상과학(SF) 뮤지컬 ‘인간의 법정’이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다음 달 28일 개막한다. 주인을 살해한 로봇이 인간의 법정에 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공상과학 법정 드라마다. 변호사 겸 작가인 조광희의 동명 소설이 원작. 그룹 빅스의 이재환과 오종혁 등이 출연하며 12월 4일까지 공연한다.
조선일보
입력 2022.08.17. 03:00
0
0
많이 본 뉴스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서로 인생을 바꿔 살아 보는 이야기를 그린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넷플릭스 글로벌 시청수 상위권을 기록하...
배우 박규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3 스포일러 논란에 휘말렸다. 8일 다수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
방송인 박수홍이 20년 넘게 후원하고 있는 복지센터를 찾아 1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
방송인 박수홍이 20년 넘게 후원하고 있는 복지센터를 찾아 1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