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황희찬(27)이 ‘팀 10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구단이 14일 밝혔다. 황희찬은 울버햄프턴의 10월 리그 3경기에 모두 나서 매 경기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다. 애스턴빌라, 뉴캐슬을 상대론 골을 넣었고, 본머스전에선 동료 골을 도와 총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3.11.15. 03:00
0
0
많이 본 뉴스
박현경(25)이 이채은(26)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한국 여자 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1...
손흥민(33, 토트넘)과 ‘깨물기’ 세리머니를 펼친 미모의 여성은 과연 누굴까.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에스타디오 산...
토트넘에서 10년을 보낸 손흥민(32)이 이제는 작별을 준비할 시점에 다다른 것일까. 우승컵을 들어 올린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
토트넘에서 10년을 보낸 손흥민(32)이 이제는 작별을 준비할 시점에 다다른 것일까. 우승컵을 들어 올린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