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황희찬(27)이 ‘팀 10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구단이 14일 밝혔다. 황희찬은 울버햄프턴의 10월 리그 3경기에 모두 나서 매 경기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다. 애스턴빌라, 뉴캐슬을 상대론 골을 넣었고, 본머스전에선 동료 골을 도와 총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3.11.15. 03:00
0
0
많이 본 뉴스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이 벌써부터 손흥민(33, LAFC)의 빈자리를 크게 느낀다. 손흥민의 새 소속팀 LAFC는 10일(이하...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LAFC)이 떠난 뒤 토트넘이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토트넘은 지난 8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단 30경기 만에 올 시즌을 마쳤다. KIA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김도영이 뛸...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단 30경기 만에 올 시즌을 마쳤다. KIA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김도영이 뛸...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