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객석 오른쪽에서 넷째) 여사가 3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새활용 의류전’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부대 행사로 진행됐다.
조선일보
입력 2021.06.01. 03:00
0
0
많이 본 뉴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나경원·윤상현·장동혁 의원 등 4명을 ‘1차 인...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당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전 미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에게 보낸 옥중 편지가 공개됐다. 윤 ...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전 미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에게 보낸 옥중 편지가 공개됐다. 윤 ...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