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해변가에 밀려온 멸치 떼를 그물로 잡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주 경상권 해안을 휩쓸고 간 ‘힌남노’의 영향으로 서식 환경이 바뀌며 멸치들이 연안까지 올라온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9.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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