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중구 DHL 강북서비스센터에서 로봇팔이 각 지역으로 배송될 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소화물 분류 로봇은 상자 겉면의 바코드를 인식해서 시간당 최대 1000건의 우편물을 분류할 수 있어서 분류 작업에 투입되는 인원이 63% 감소했고, 소요 시간은 41% 빨라졌다. 물류센터 관계자는 “로봇 도입으로 휴식 시간도 늘어났고, 업무 효율성도 크게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사진은 슬로 셔터로 촬영한 사진 6장을 합성)
조선일보
입력 2022.04.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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