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로 유명한 경남 양산시 원동면 순매원에서 5일 상춘객들이 낙동강 변을 따라 활짝 핀 매화를 감상하고 있다. 코로나로 중단됐던 원동매화축제가 오는 11~12일 4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조선일보
입력 2023.03.06. 03:00
0
0
많이 본 뉴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남서쪽으로 250㎞ 달리면 최대 항구 도시 시아누크빌의 오트레 해변이 나온다. 새하얀 모래 해변과 잔잔한 포말...
더위가 폭주하고 있다. 27일 경기 안성의 수은주가 40.6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폭염의 절정 구간에 진입했다. 이번 주에 서울에서 ...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25일 김 여사의 모친, 오빠, 인척 등에 대한 압수 수색에 나서며 ‘명품...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25일 김 여사의 모친, 오빠, 인척 등에 대한 압수 수색에 나서며 ‘명품...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