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부활절 미사에 참석한 천주교 신자들이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다. 3월의 마지막 날이자 부활절인 이날 전국의 성당과 교회에서 부활절 미사 및 예배가 열렸다.
조선일보
입력 2024.04.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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