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여자 단식 세계 2위 아리나 사발렌카가 8일 US오픈 준결승전에서 매디슨 키스의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사발렌카는 키스를 2대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10일 결승에서 만날 상대는 이날 준결승에서 카롤리나 무호바(10위)를 2대0으로 제압한 코코 고프(세계 6위). 누가 이겨도 생애 첫 US오픈 우승이다.
조선일보
입력 2023.09.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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