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작가의 그림책 ‘이파라파냐무냐무’(사계절)가 2일 ‘어린이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유아 그림책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중국 작가 차오원쉬엔의 글에 이수지가 그림을 그린 ‘우로마’(책읽는곰)는 픽션 부문, 밤코의 ‘모모모모모’(향)는 논픽션 부문, 박현민의 ‘엄청난 눈’(달그림)은 신인 작가의 첫 작품 중에서 뽑는 오페라 프리마 부문 우수상에 각각 선정됐다.
조선일보
입력 2021.06.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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