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 내린 폭우로 부산 사하구의 한 주택 마당이 침수돼 소방대원과 주민이 빗물을 퍼내고 있다. 이날 부산 일부 지역에는 120㎜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기상청은 18일에도 경남권 해안을 중심으로 20~60㎜의 비가 더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3.09.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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