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홈플러스 월드컵점에 들어선 스마트팜 카페 ‘팜스365′의 모습. 이 카페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각종 농산물을 실내에서 재배하고, 이를 재료로 이용해 샐러드 등 각종 먹거리를 선보인다.
조선일보
입력 2022.05.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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