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마비 퇴치 기금마련 자선음악회’가 21일 오후 8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브라보체 합창단과 국제로타리클럽이 함께 준비한 행사다. 지휘를 맡는 이판준 예술감독은 “코로나 시기를 위로하는 동시에 더 밝은 내일로 나아가자는 의미에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사랑과 희망의 노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 용사 및 가족, 천안함 유가족과 장병 등 국가 유공자가 초대될 예정이다.
조선일보
입력 2022.05.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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