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성탄 연휴를 즐기러 나온 시민과 관광객들이 몰려 있다. 이날 밤 서울 명동과 광화문 등 중심가는 크리스마스이브를 맞기 위해 나온 인파로 붐볐다.
조선일보
입력 2023.12.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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