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KOVO)이 프로배구 V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타이틀 스폰서가 되는 기업은 연맹이 주최하는 V리그와 KOVO컵 대회의 명칭 및 엠블럼 사용권, 프로배구 경기장 내 각종 광고권 및 방송 광고 등 마케팅 권리를 갖는다. 담배, 사행 산업, 주류 등 기업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할 수 없다.
조선일보
입력 2025.05.0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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