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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잔디 정원에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10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설치물이 들어섰다. 카터 전 대통령은 역대 최장수 미 대통령이며, 이날로 100세를 맞은 최초의 미 대통령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