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 전 베트남 대사가 사단법인 한일미래포럼 새 대표로 29일 선임됐다. 이 대표는 주일본공사, 주필리핀대사,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이혁 전 베트남 대사가 사단법인 한일미래포럼 새 대표로 29일 선임됐다. 이 대표는 주일본 공사, 주필리핀 대사,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