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대전 유성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5대 청소년의회 발대식에서 한 학생이 의장석에 앉아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청소년의회가 열리는 4일간 참가자들은 의장을 뽑거나 위원회를 구성하고, 정책 현장 모니터링에 나서는 등 실제 지역 의회의 활동을 체험해 보며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조선일보
입력 2022.08.03.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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