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열린 제68기 신입 간호사관생도 입학식. 꽃다발을 든 한 생도의 볼에 가족들이 입맞춤을 하고 있다. 이날 입학한 생도는 68기로, 여자 76명과 남자 14명 등 총 90명이다. 남자 생도는 역대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이들은 앞으로 4년 동안 교육을 마친 뒤 간호장교로 임관한다.
조선일보
입력 2024.02.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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