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올해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사진가 이선민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20년 넘게 여성, 청년, 이민자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인물을 탐색한 작가의 사진은 한국 현대사회에 대한 공적 아카이브”라고 평했다. 시상식은 7월 19일 오후 7시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조선일보
입력 2024.05.03. 03:00업데이트 2024.05.0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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