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0.09.17. 03:00업데이트 2020.09.17. 02:1800/뉴시스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코로나 확산이 시작됐던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들어온 항공편에 탑승했던 승객이 마스크를 쓰고 방호복으로 보이는 옷을 입고 입국하고 있다. 코로나 유행으로 지난 1월 23일부터 중단됐던 인천~우한 직항편은 이날 약 8개월 만에 운항이 재개됐다 많이 본 뉴스"3분 만에 한달치 매진"… 231억 쏟은 서울 '숲캉스' 숙소오는 17일 정식 개장하는 서울 노원구의 자연휴양림 숙소 ‘수락 휴’ 객실이 예약 개시 3분 만에 매진되는 등 인기를 끈 것으로 알려졌...어린 자매 목숨 잇따라 앗아간 화재 공통 원인은 '멀티탭'… 예방법은부산에서 어린 자매들이 잇따라 사망한 아파트 화재의 공통된 원인으로 ‘멀티탭’이 지목됐다. 이에 멀티탭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점 등에 ...13층 건물 옥상서 10대 여성 추락…길 가던 모녀 덮쳐 11세 딸 사망13층 상가건물 옥상에서 추락한 10대 여성이 행인들을 덮쳐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7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3층 건물 옥상서 10대 여성 추락…길 가던 모녀 덮쳐 11세 딸 사망13층 상가건물 옥상에서 추락한 10대 여성이 행인들을 덮쳐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7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