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서해수호의 날(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사흘 앞둔 2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서해 수호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는 ‘불멸의 빛’이 사전 점등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22~24일 매일 오후 8시부터 55분간 전쟁기념관에서 55용사를 상징하는 55개의 조명과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전, 천안함 피격 사건을 의미하는 3개의 큰 빛기둥으로 구성한 ‘불멸의 빛’을 점등한다.
조선일보
입력 2023.03.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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