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데스밸리 국립공원에 지난 5일(현지 시각) 3시간 동안 37.1㎜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빗물에 잠기고 쓸려 내려갔다. 데스밸리는 북미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으로, 8월 평균 강우량이 3㎜에도 미치지 못한다.
조선일보
입력 2022.08.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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