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누리호 3차 발사를 함께 시청하기로 했던 초·중·고생 50여 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누리호 3차 발사는 통신 문제로 연기됐다.
조선일보
입력 2023.05.25. 03:00
0
0
많이 본 뉴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아내 설난영씨에 대해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대통령 후보 배우자 자리에 있어 제...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이른바 ‘젓가락’ 발언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라며 이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제21대 대선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투표소 외부로 반출되는 일이 일어났다. 선거관리...
제21대 대선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투표소 외부로 반출되는 일이 일어났다. 선거관리...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