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건 전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가 13일 국립극장장에 임명됐다. 박 신임 극장장은 경희대 음대를 졸업한 뒤 예술의전당·세종문화회관 공연기획부장과 경기아트센터·KBS교향악단 사장,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관장, 부산문화회관 대표 등을 지낸 30여 년 경력의 예술 행정가다. 임기는 2026년까지 3년.
조선일보
입력 2023.03.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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