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한 2만9000t급 독일 국적 크루즈선 아마데아호 승객들이 부산 관광을 위해 내리고 있다. 여행객이 탑승한 크루즈선이 국내에 입항한 것은 2020년 2월 코로나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입항 제한 조치 이후 3년 만이다.
조선일보
입력 2023.03.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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