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을 지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을 다음 달 1일 시작해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다. 올해 나눔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7.7% 많은 4349억원이다.
조선일보
입력 2023.11.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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