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남자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가 29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피에르위그 에르베르를 상대로 점프를 뛰며 백핸드 스트로크를 날리고 있다. 역대 최다인 메이저 대회 25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조코비치는 에르베르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꺾고 순항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4.05.3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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