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와 땅집고가 미술품 투자에 관심 있는 아트 컬렉터(art collector) 입문자를 위해 ‘아트 컬렉터 첫걸음’ 1기 과정을 개설합니다. 미술품 시장에 대한 기초 지식, 가치를 지닌 미술품을 고르는 노하우 등을 배울 기회입니다. 이번 과정은 오는 5월 31~6월 10일까지 총 5회(이론 강의 4회·현장 투어 1회)로 진행됩니다. 김인선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대표와 GB투자자문 김정환 대표, 법률사무소 리버티의 이지은 대표변호사, 케이아티스츠 변지애 대표가 강사로 나서 미술 시장의 최신 동향과 아트 컬렉터 입문 방법 등에 대해 알려줍니다. 수강료는 100만원이며, 5월 24일까지 예약하면 10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모집: 선착순 30명 안팎
▲신청 문의: 홈페이지(realtyevent.chosun.com), (02)6949-6189